이제 뮤지션으로 거듭나고 있는 저스틴 비버가 '뜨또'라고 불리고 있는 이유가 뭘까?
비버가 팔에 생긴 문신을 잘 살펴보자.
자신의 이름인 '비버'라는 글자를 한글로 써놓은 것이 보이는데,
위의 사진에선 옆으로 누워 있는 모양이라 '뜨또'로 보인다.
또뜨냐 뜨또냐, 비버가 한국을 사랑하냐 안사랑하냐 등등 논란이 많은데,
그 동안 비버의 행적을 보면, 원체 무지로 인한 논란을 야기한 적이 많은 친구라, 별 의미 없다고 생각된다...
(나쁜 친구는 아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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