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에 만연한 동양인 비하 (인종차별)

'동양인은 눈이 작다'라는 뜻으로 눈을 찢는 제스처는 인종차별로 볼 수 있는데요.

보통 사람들은 '모든 인간은 평등하다'는 생각을 가지고 살지만,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.

미국은 물론이고, 비교적 좋은 이미지의 호주, 캐나다, 유럽 등지에 여행, 어학연수(워홀)를 다녀 온 사람들이 겪은 이야기를 흔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.

 

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고쳐야 할 것이고, 우리 또한 사회에 만연한 외국인 무시를 없애 나가야 합니다.

 

유명인들 중에 동양인 비하로 논란이 되었던 사진들이 많네요.

 

 

 

 

▲지난 5월 28일, 세르비아 여자 배구 대표팀이 일본 세계선수권 예선을 통과하고 찍은 사진

 

 

 

 

 

 

▲2002년 월드컵, 호나우두

 

 

 

▲유명하죠. 한국에서 열린 U20월드컵에서, 우루과이 대표팀

 

 

 

 

▲리한나

 

 

 

▲마케다. 이친구는 쭉쭉 하향세

 

 

 

▲파투

 

 

 

▲네이마르. 배경은 심지어 전범기가 떠오르네요.

 

 

▲도와주러 가서 놀림받는...

 

 

 

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.